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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채용 내부 품의.
6월 말 최종면접을 보고 7월 중순에 떨어졌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일을 다닌 지 2달 쯤 되었는데 8월 5일날 티오가 하나 생겼다며 재직 여부와 입사 의향을 묻길래 대기업이고, 직무가 현회사보다 마음에 들어 수락을 했습니다. 문제는 5일날에는 다음 주 중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하여 기다리다가 8월 14일에 대략적인 진행상황만 알려달라는 문자에는 차주 수요일까지 최종확정을 하고 연락을 준다하였습니다. 하지만 목요일인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이 경우 떨어졌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2026.08.20
답변 5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이런 경우는 아직 완전히 끝났다고 단정하기보다 내부 품의가 지연되고 있다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대기업은 채용 확정 전에 재직 여부 확인과 내부 승인 절차가 길어질 때가 있고 중간에 인사팀과 현업 답이 엇갈리기도 합니다. 다만 차주 수요일까지 확정 연락을 주겠다고 한 뒤 목요일까지 소식이 없었다면 긍정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업에서는 이렇게 한 번 늦어지면 인원 배정이나 예산 승인 쪽에서 다시 묶이는 경우가 있어서 결과가 바뀌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지금은 떨어졌다고 마음을 완전히 정리하기보다는 하루나 이틀 더 기다려 보시고 정중하게 진행 상황을 다시 문의해보시구요. 동시에 현재 다니는 회사도 계속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용은 마지막 연락이 오기 전까지는 변수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서 한쪽만 바라보면 부담이 커집니다. 조심스럽지만 실무 감각으로는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보긴 어렵고 확답 대기 상태 정도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이 경우 지금 단계에서 떨어졌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말씀하신 흐름만 보면 일반적인 신규채용과 조금 다른 상황이라 내부 승인이나 TO 확정, 인사팀 결재 때문에 일정이 밀렸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특히 이미 6월 말 최종면접까지 진행했고 7월 중순에 탈락 통보까지 받았는데 8월 5일에 회사에서 먼저 연락해 재직 여부와 입사 의향을 확인했다면 단순한 예비지원자 문의라기보다는 실제 결원이 생겨 기존 최종면접자를 다시 검토하는 상황에 가깝습니다. 다만 회사가 수요일까지 최종확정한다고 했는데 목요일까지 아무 연락이 없다면 아직 확정되지 않았거나 내부 사정으로 일정이 다시 미뤄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기존 최종면접자를 대상으로 TO가 발생해 추가 합격시키는 경우에는 현업 부서와 인사팀, 경영진 등의 승인 절차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락이 하루 늦었다는 사실만으로 불합격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은 먼저 현재 다니는 중소기업에 퇴사 의사를 밝히거나 주변에 합격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최종 입사일과 처우, 입사확정 여부를 서면이나 공식 연락으로 받은 뒤 움직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오늘이나 내일 정도까지 기다렸다가 먼저 담당자에게 간단하게 진행상황을 문의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번에 말씀해주신 최종확정 일정과 관련하여 현재 진행상황과 예상 연락 일정을 확인하고 싶어 연락드렸다고 정중하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상황을 불합격보다는 최종 확정 지연으로 보는 쪽에 무게를 두겠습니다. 다만 아직 공식적인 합격 통보가 나온 것은 아니므로 현재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번 경우에는 7월에 이미 한 번 탈락 통보를 받은 뒤 회사가 먼저 다시 연락해온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추가 채용 시 내부 품의 결재는 임원 승인 및 HR 관련 절차로 인해 예상보다 지연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입사 의향까지 확인한 후보자를 별도 통보 없이 탈락시키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무작정 불합격으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약속된 안내 기한이 하루 지나간 상황이라면 채용 담당자에게 예의를 갖춰 진행 상황을 문의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현재 다니시는 회사 퇴사 절차나 일정 조율을 핑계로 자연스럽게 확인 문자를 보내시면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를 유지하면서 차분하게 결과를 확인하시고 최종 합격 통보를 받은 후 이직을 진행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만으로 떨어졌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릅니다. 이미 최종면접 이후 불합격 통보를 받았던 지원자에게 회사가 다시 연락해 TO 발생 사실을 알리고 재직 여부와 입사 의향까지 확인했다면 실제 추가채용 후보자로 내부 검토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채용담당자가 말한 최종확정 시점이 지났다고 해서 채용이 취소됐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대기업은 추가 TO 승인과 처우, 입사일, 부서 승인 등 내부 품의가 예상보다 늦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바로 재촉하기보다는 금요일까지 기다려보고 연락이 없다면 다음 주 초에 채용담당자에게 진행상황을 한 번 더 정중하게 문의해보세요. 중요한 것은 최종합격 안내를 받기 전까지 현재 회사를 먼저 퇴사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은 기존 직장을 정상적으로 다니면서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만으로 다시 불합격했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릅니다. 이미 한 차례 최종면접까지 진행했고 회사에서 먼저 티오가 생겼다며 재직 여부와 입사 의향을 확인했다면 실제 채용을 재검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입사 의향 확인이 최종합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기업은 추가 채용 시에도 현업과 인사, 예산과 처우 등 내부 승인 과정에서 일정이 지연되거나 드물게 채용 자체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수요일까지 확정하겠다는 일정이 하루 지났다고 바로 탈락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회사에는 아직 퇴사 의사를 밝히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주 초까지 연락이 없다면 채용담당자에게 내부 검토 진행 여부와 예상 일정을 한 번 더 정중하게 문의해보세요. 반드시 공식적인 최종합격과 입사조건, 입사일을 확인한 뒤 현 직장의 퇴사 절차를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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